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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결혼 4년차 손연재가 SNS에 도움 청한 이유

'아들맘'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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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였던 손연재가 아들의 첫 신발 선택으로 인해 육아맘들에게 SOS를 보냈다.

손연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와주세요. 첫 신발은 어떤 걸 사야 하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울먹이는 표정의 이모지를 첨부해 게시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그부츠부터 캐릭터로 꾸며진 천 운동화까지 다양한 신발들이 가득했다. 그러나 손연재는 "사놓고 못 신은 신발만 한가득. 신발만 신으면 안 걸으려 하는데"라며 사용하지 못한 신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육아 선배들은 다양한 조언을 전했다. 그들은 여러 브랜드의 신발을 추천하거나 "신발이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저희 애는 잘 걷는데 밖에서는 신발 신고 안 걸었다. 외부 자극이 무서워서일 수도 있다"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답변을 접한 손연재는 "이럴 수도 있겠다.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실외로 나가기 힘들어서 실내로 가면 또 집에서는 못 보던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확실히 조금 무서워하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