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위하준이 공개를 하루 앞둔 '샤크: 더 스톰'에 특별출연으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샤크: 더 스톰' 측은 지난 13일 위하준의 활약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하며 그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샤크: 더 스톰'은 2021년 공개된 레전드 액션 웹툰 원작의 티빙 최초 오리지널 무비 '샤크: 더 비기닝'의 후속작으로, 4년 만에 6부작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이번 작품은 출소 후 종합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차우솔(김민석 분)과 극악의 빌런 현우용(이현욱 분)의 대결을 중심으로 한 리얼 생존 액션을 그린다. 차우솔은 두려움과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해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악'에 맞선다.
여기에 위하준이 연기하는 정도현은 차우솔의 '멘토' 역할로 그의 잠재력을 일깨워준 인물이다. 정도현은 과거 종합 격투기 챔피언이었으나 가족을 잃은 비극을 겪고 수감됐던 배경을 지닌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은 차우솔과 정도현의 여전한 '멘토멘티' 관계를 보여준다. 또한 교도소 접견실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두 사람은 시간의 흐름에도 변치 않는 유대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차후 공개된 사진 속 냉정한 표정의 정도현은 반전의 계기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그가 차우솔에게 남길 조언은 무엇일지, 그리고 두 사람이 재회하면서 형성될 긴장감과 드라마틱한 상황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샤크: 더 스톰'은 티빙을 통해 오는 15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