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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벤틀리, '유퀴즈' 출격…국민 MC 유재석이 당황한 이유

D-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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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아빠 없이 예능 프로그램에 단독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이들의 어머니 정유미 씨가 관리하는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소식이 게시됐다. "나...페이머스한 사람인가???혹시?? 유퀴즈에 나가서 너무 재미있게 촬영하고 왔어요~ 삼촌들 덕분이였고 정말 감사했어요. 5월21일 수요일~ 오후 8:45분 tvN에서 만날께요. 많이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윌리엄과 벤틀리가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에는 아버지 샘 해밍턴이 두 아들의 스케줄에 동행만 했을 뿐 동반 출연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더불어 방송인 유재석은 박장대소하고 조세호는 두 형제에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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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에는 그들이 출연한 회차인 '유퀴즈 온 더 블럭' 294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들은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엉뚱한 매력도 뽐낼 예정이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윌벤져스' 형제를 만나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하이파이브를 건넸다. 또한 "이게 얼마 만이야"라며 따뜻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윌리엄과 벤틀리는 자신들만의 유쾌한 소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벤틀리는 여전히 유지 중인 바가지 머리에 대해 "아직도 동그라미 머리가 좋아요"라며 그 헤어스타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절부터 자신들을 응원해 준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인사를 부탁받자 "안녕하세요, 선물 예전엔 많이 줬는데 요즘엔…"이라는 솔직한 말로 유재석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삼촌, 이모들 정신 바짝 차리셨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형제 사이에 자주 다투는 이유를 묻자 윌리엄은 "(벤틀리가) '야' 아니면 '윌리엄'이라고만 불러서요"라고 털어놨고, 벤틀리는 이에 "형아 이름을 몰라서 그래"라며 천진난만하게 해명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벤틀리의 말에 "그럴싸한 변명을 해냈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또한 유재석이 샘 해밍턴에게 "아이들을 키우며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고민하던 그 사이 벤틀리가 먼저 "같이 있는 거!"라고 외쳐 좌중을 웃음짓게 했고, 이에 샘 해밍턴은 "어떻게 알았지?"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인터뷰 중 돌연 날파리를 잡기 위해 뛰쳐나가는가 하면, 윌리엄과 함께 핑거 스냅으로 박자를 맞추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그들의 천진난만한 행동들은 '국민 MC' 유재석조차 당황하게 만들며 타고난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윌리엄과 벤틀리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1일 오후 8시45분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