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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소라 "AI 발전에 배우 사라질까 걱정돼"

장동선의 생각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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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

배우 강소라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배우 직업이 없어질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지난 22일 강소라의 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 | 배우니까 배운다 |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with 장동선 박사님 | 뇌과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소라는 뇌과학자 장동선에게 AI 시대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놨다. 강소라는 "AI가 발전하면 단순 노동 직업들이 대체될 것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대체되는 것은 창의력을 요구하는 직업들이더라"라며 "배우라는 직업이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작가, 배우, 작곡가, 감독 같은 창의적인 분야는 AI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래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0년 안에 없어질 직업' 리스트에 배우가 포함되어 있더라"라며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나타냈다.

강소라의 우려에 장동선은 "사람들은 단순히 스크린 속 배우의 모습만 보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 성격, 삶을 보여주는 면들이 페르소나가 되어 매력적이면 팬덤이 형성된다"라며 배우라는 직업의 지속 가능성을 예견했다. 그러자 강소라는 "사생활 관리를 더 잘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