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우현이 야구 선수로 변신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우현의 5번째 미니 앨범 '트리 링'(Tree Ring) 타이틀곡 '온리(Only) 직진'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야구 경기에 나선다. 투수로 분한 남우현은 푸른색 유니폼을 완벽히 소화하며 투구를 이어가고,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는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어깨에 부상을 입은 듯 괴로워하는 남우현과 그의 곁을 지키는 여성의 장면은 마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했다.
남우현의 새 타이틀곡 '온리 직진'은 거친 기타 리프와 강렬한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록 앤 롤 트랙으로, 오직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사랑의 질주를 그리고 있다.
그동안 인피니트와 솔로 활동을 통해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 온 남우현은 이번 앨범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하며 자신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한편 남우현의 미니 5집 '트리 링'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