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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유퀴즈' 녹화중 눈물 "첫 정산금 3600원…과거 초라해"

컵라면 시세가 600원이던 시절..

데이식스, 유퀴즈, 정산금, 10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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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밴드 데이식스(DAY6)가 첫 정산금으로 3600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이식스가 출연해 팀의 10년 역사를 언급한다.

MC 유재석은 데이식스에 대해 "데뷔 직후에는 사실은 지금과 같은 큰 사랑을 받지는 못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도운은 "저도 뭐 연예인이라고 하면 데뷔하자마자 '와 데이식스 와아!' 이럴 줄 알았는데 우린 왜 이렇게 초라하지 싶었다. 알아보시지도 못하고"라며 웃는다.

성진은 "딱 처음 정산금이 저희가 3600원 들어왔을 거다. 아마"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 당시에 컵라면이 600원 정도 했다. 우리 아껴서 한 달에 6개 사 먹으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나름 리더라고 있는데 부모님한테 용돈 더 받아서 애들 밥이나 사 먹이겠다고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린다.

데이식스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로 뒤늦은 인기를 누리기에 앞서 건강 회복을 위한 휴식, 코로나19 활동 제약, 멤버들의 순차적인 군 입대 등으로 약 4년간 단체 활동의 공백기를 경험했다. 이에 대해 원필은 "당연히 불안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없었다고 하면 저희의 그때 상황에서는 너무 거짓말인 것 같고"라고 말한다.

도운은 "저는 사실 너무 힘들었다. 형들이 쉬고 이러면서 제가 뭐 할 게 없더라. 드럼을 치는 게 행복하지 않은 거다"라며 속내를 꺼낸다.

원필은 "그때 너무 힘들었는데 계속 언젠가는 우리 모인다, 데이식스는 계속해야만 한다, 이렇게 안 할 순 없다. 우리가 너무 아깝다"라는 이야기를 멤버들과 나눴다고 밝힌다. 이어 "잘하고 있으니 너 걱정하지 마. 잘 안 되더라도..10년의 그 기억들이 막"이라며 눈물을 보인다. 영케이는 "우리는 행복할 거야. 우리 진짜 행복할 거야"라며 눈물의 미소를 지어 보인다.

데이식스의 이야기는 10일 오후 8시45분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