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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쓴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와 빅매치…인생캐 경신 예고

총 12개 에피소드!

조각도시, 디즈니+, 지창욱, 복수, 감옥, 도경수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지창욱이 인생이 조각난 남자로 변신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1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측은 지창욱이 맡은 박태중 캐릭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웰컴투 삼달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지창욱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박태중의 복잡한 감정선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몰입시킬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평범한 일상에서 감옥에 이르기까지 극명하게 대비되는 박태중의 모습이 담겼다. 건실하게 살아가던 청년이었던 그는 끔찍한 사건을 겪은 후 분노와 절망, 복수심으로 가득 찬 인물로 변해 눈길을 끈다.

지창욱은 "박태중은 복수 하나만 바라보며 악착같이 달려가는 인물"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신우 감독은 "지창욱 배우는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로 현실적인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지창욱과 도경수의 강렬한 대립,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 그리고 '모범택시' 시리즈의 오상호 작가가 선보이는 장르적 완성도까지 더해지며 '조각도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평범한 청년 박태중이 갑작스러운 범죄에 휘말려 억울하게 감옥에 수감된 뒤 그 모든 배후에 안요한(도경수 분)의 계획이 있었음을 알게 되면서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 '조각도시'는 오는 11월5일 첫 공개된다.

첫 주에는 4개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이후 매주 2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돼 총 12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