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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버리고 가세요?" 김제동, 김국진 향한 돌직구…현장 초토화

방송을 안 할 뿐, 할 일은 많다!

김제동, 김국진, 김용만, 골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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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국진 김용만의 길'

방송인 김제동이 근황을 전했다. 특유의 재치와 입담은 여전했다.

최근 코미디언 김국진과 김용만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제동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함께 골프 대결을 펼치며 여전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경기 도중 김국진이 오후 일정 때문에 먼저 자리를 떠나야 한다고 말하자 김제동은 "자식 둘 버리고 가시는 거예요, 지금?"이라며 장난 섞인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연예인 아니라고 무시하시는 거예요?”라고 능청스럽게 따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이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김제동은 "저는 뭐 일정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 줄 아세요? 나도 집에 가서 개 산책도 시켜야 하고, 할 일 많아요"라며 투덜대는 듯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용만은 김국진에게 "흥미 없으면 가도 된다"라고 농담을 던지자 김제동은 "그럼 지금 가야죠"라고 맞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제동은 2002년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에 MC로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는 공연 무대와 토크 콘서트 등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