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전역 3개월을 앞두고 연예계 절친들을 만났다.
지난 20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부는 이미 개나 줘버린 지 오래된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병대에 복무 중인 그리가 홍진경, 남창희와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병장으로 진급한 그리는 전역을 앞두고 휴가를 받아 사회에 나와서 절친들과 네컷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은 웹예능 '공부왕찐천재'를 통해 특별한 케미(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바 있다.
팬들은 "찐천재팸 포에버", "3명 조합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해 7월 해병대에 입대한 그리는 내년 1월28일 전역할 예정이다. 그리는 입대를 앞두고 신곡 '굿바이'(Goodbye)를 발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