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황제' 김연경의 첫 감독 도전기를 그린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방송 회차 연장을 확정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계의 전설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를 창단해 직접 지휘하는 배구 예능이다. 프로에서 방출된 선수, 은퇴 후 복귀를 꿈꾸는 선수, 아직 무대를 밟지 못한 신예 등 14명이 모여 '언더에서 원더로' 향한다. 여기에 세븐틴 승관이 매니저로 합류해 팀에 활력을 더했다.
프로그램은 첫 방송 시청률 2.2%(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로 시작해 3회 만에 4.7%까지 상승,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에서 10월 3주 TV-OTT 일요 비드라마 화제성 1위, 출연자 부문 김연경 1위를 차지하며 예능계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김연경 감독의 진심 어린 리더십과 선수들의 성장 서사는 "팀의 다음 경기를 꼭 보고 싶다", "시즌2 제발 만들어주세요" 등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에 MBC는 기존 8회 예정이었던 방송 회차를 한 회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확대된 최종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의 마지막 경기와 김연경 감독의 리더십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이 공개될 예정이다. 원더독스는 여고 우승팀, 일본 고교 우승팀, 대학 우승팀, 실업팀, 프로 준우승팀, 프로 통합 우승팀 등 총 7개 팀과 대결하며, 4패 시 해체된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0분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