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남자친구의 키스 현장을 목격했던 충격적인 연애담을 공개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불리는 조현아, 송해나, 한해가 '술 없는 해장 맛집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세 사람은 "오늘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해장 맛집을 찾아다니며 유쾌한 케미스트리(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이들이 찾은 곳은 일명 '신동엽의 자동 해장 맛집'. 실제 신동엽이 즐겨 먹는 메뉴는 물론 숨겨진 '비밀 코스'까지 맛보며 폭풍 먹방을 펼친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던 조현아와 한해의 끝없는 식사에 스튜디오에서는 "차라리 술을 마시는 게 낫겠다"라는 폭소가 터진다.
뿐만 아니라 한해는 신동엽의 술버릇을 언급하며 "술에 취하면 이상한 병에 걸린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전현직 연애 프로그램 MC인 세 사람은 방송에서 거침없는 연애 토크를 선보인다. 현실적인 연애담을 털어놓은 세 사람 중 송해나는 "남자친구의 키스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라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송해나는 "진짜 눈앞에서 봤다. 그때는 내 인생이 멈춘 줄 알았다"라며 그 당시를 솔직하게 회상한다.
이에 조현아는 "나도 남자친구를 위해 '그 일'을 한 적 있다"라며 또 다른 폭탄 고백으로 모벤져스를 놀라게 한다.
조현아와 송해나, 한해의 '리얼 입담'은 오는 26일 오후 9시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