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신혼 근황과 함께 시험관 시술 준비 중임을 전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웹예능 '노빠꾸탁재훈'에는 이상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민은 "결혼하고 가장 좋은 점이 뭐냐"란 질문에 "누군가 나를 바라봐주고, 내 행동에 대해 '맞다, 아니다'를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좋다"라며 아내의 든든함을 언급했다. 이어 최근 키스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 했다"라며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이상민은 아내가 현재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민은 "아내가 운동하고 루틴을 지키며 열심히 (시험관을) 준비하고 있다. 생각보다 과정이 쉽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은 "성공 기원 부적을 하나 써드리겠다"라며 풍선을 그린 종이를 건네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게다가 이상민은 "아이 성별은 어느 쪽이 좋냐"란 질문에 망설임 없이 "구분 없다. 다만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유에 대해 이상민은 "내가 못난 건 아니지만, 아내가 더 예쁘다. 다 예쁘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숨기지 않았다.
말미에 이상민은 "아내와 함께 반신욕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서로 발 마사지를 해주기도 한다"라며 신혼 일상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상민은 2004년 배우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이듬해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4월, 10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하며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