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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내일 갈게" 연락하고 사라진 장동주… 팬들 '발 동동'

마지막 연락은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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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동주 인스타그램

배우 장동주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사과문을 올린 가운데, 아직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인 것이 알려지며 팬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31일 장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배경 이미지와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한 문장만 남겼다. 어떠한 설명도 없는 갑작스러운 게시물에 팬들은 "무슨 일이에요?", "괜찮아요?" 등 걱정 어린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장동주의 소속사인 넥서스이엔엠은 "사실 확인 중"이란 입장을 전한 가운데 “현재 장동주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는 상황이 전해졌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소속사 관계자는 장동주와의 마지막 연락이 지난 27일이라고 했다. 이후 장동주는 30일 부모님께 '다음 날(31일) 집에 가겠다'라고 연락했으나 귀가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SNS 활동과 더불어 최근까지도 장동주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정상적으로 이어온 만큼, 이 같은 상황에 걱정은 더 커지고 있다.

특히 장동주는 지난 2021년 음주 뺑소니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범인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던 일화가 알려지며 바른 이미지로 주목받았던 배우다. 당시 장동주는 "합의금은 필요 없다"라며 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했음을 직접 SNS에 남겼고,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 2017년 KBS2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한 장동주는 '크리미널 마인드', '복수가 돌아왔다', '미스터 기간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올해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으며 2026년 공개 예정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도 이름을 올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