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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이병헌 못 본다…"'코리언즈' 최종 미진행 결정"

'인간X구미호'에 집중

전지현, 코리언즈, 인간X구미호, 이병헌, 촬영
사진: 디즈니+, 영화 ‘싱글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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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즈니+

배우 전지현이 새 드라마 '코리언즈'에서 최종 하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전지현은 미국 FX채널의 인기 시리즈 '아메리칸즈'를 한국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첩보 드라마 '코리언즈' 출연을 최종 미진행으로 결정했다.

촬영 일정이 당초 예정했던 것보다 뒤로 미뤄짐에 따라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코리언즈'는 1980년대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 세계관을 공유하며, 군부독재 시절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제작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연출에는 안길호 감독이, 출연에는 이병헌이 이미 결정된 상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디즈니+ '북극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배우 지창욱과 '인간X구미호'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작품은 내년 3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