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옥빈이 우아한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하며 행복한 예비신부의 미소를 전했다.
10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웨딩"(My wedding)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튜브톱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로 멋을 낸 채 청초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단아한 메이크업이 눈길을 끌는 가운데, 별 모양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옥빈은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관련해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연예인 신랑과 양가를 배려해 장소와 시간 등 세부 내용은 비공개로 한다"라고 전했다.
김옥빈의 결혼은 동생인 배우 채서진의 결혼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한편 김옥빈은 2005년 SBS 드라마 하노이 신부로 데뷔했으며 마지막 작품은 2023년 출연했던 드라마 아라문의 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