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이 '사랑꾼 신혼생활'을 전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두 사람의 솔로 라이프와 신혼 에피소드가 동시에 펼쳐진다.
방송에서 강승윤은 예능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감성적인 모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취미방에서 드러난 강승윤의 '시계 사랑'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강승윤은 시계만 찬 채 잠들 정도로 손목시계를 일상에서 떼지 못하는가 하면 기상 직후 시계 수납함을 체크하는 데서 하루를 시작한다. 심지어 옷을 고를 때도 '오늘의 시계'에 맞춰 전신 코디를 완성하는 등 '시계 중심 생활 방식'에 모두가 놀라워한다.
특히 시계 관리 도중 등장한 정체불명의 장비를 능숙하게 다루자 MC들과 출연진은 "저건 전문가 아니냐"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런 가운데 강승윤의 집에는 결혼 3개월 차 새신랑 은지원이 방문한다. 절친한 선배를 위해 강승윤은 편의점 재료로 특별한 메뉴를 준비했는데 이를 본 스페셜 MC 에드워드 리는 "보기만 해도 배가 아플 것 같다"라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은지원은 자연스럽게 '아내 사랑 토크'에 불을 붙인다. 은지원은 오랜 인연이었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한 뒤 "씻고 나오면 잠옷이 딱 세팅돼 있다", "아내가 해주는 음식에 엄마의 손맛이 난다"등 결혼 이후 더 단정해진(?) 자신의 모습을 고백한다.
강승윤이 "결혼하고 얼굴이 환해졌다"라고 하자 은지원은 "이제 막살이를 못 한다"라며 초딩 같은 생활 습관까지 잡아준 아내의 '특급 관리법'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시계 장인' 강승윤과 신혼 기운 가득한 '사랑꾼' 은지원의 '꿀케미'는 16일 오후 9시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