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SBS 드라마 김부장의 시작을 알렸다.
27일 소지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되었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소지섭의 흑백 셀카와 더불어 김부장의 대본, 리딩 현장 등이 담겼다. 검정 상의에 검정 뿔테 안경으로 멋을 낸 소지섭의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팬들은 "이번 드라마는 얼마나 또 멋있을까", "벌써 기대된다", "일찌감치 간지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지섭이 합류한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이 담겼다.
극 중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남북파공작원 출신인 민지 아빠 김부장으로 변신한다.
한편 김부장은 2026년 중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