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와 데이트를 즐긴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바쁜 겨울 준비 속에서도 꽃분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구성환은 다가오는 추위에 대비해 집안을 구석구석 정리한다. 베란다에는 직접 단열 뽁뽁이를 붙이고, 에어컨 필터와 선풍기까지 손수 청소하며 꼼꼼함을 뽐낸다. 이어 구성환은 옥상으로 올라가 지난여름 누수 공사를 끝내고 새롭게 꾸며놓은 핑크 벽화 옥상을 공개하며 무지개 회원들의 관심을 모은다.
건강 관리를 위해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온 구성환은 아침 식사 자리에서 사과를 보며 "이건 아귀찜, 이건 햄버거"라며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10년 넘게 기록해 온 식단 일기도 깜짝 공개되는데, 예상 밖의 메뉴들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뜨렸다는 후문.
방송에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꽃분이와의 데이트다. 구성환은 "곧 꽃분이와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한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애틋한 마음으로 데이트를 준비한다. 이내 강아지 놀이터에 도착한 꽃분이는 마냥 신나게 뛰어놀지만, 구성환이 다른 강아지를 안는 순간 표정이 돌변한다. 다른 개에게 다가간 구성환을 경계하며 질투 폭발하는 '오빠 지킴이 꽃분이'의 반전 매력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어 구성환은 꽃분이만을 위한 특별한 멍스테틱(멍멍이+에스테틱)을 오픈한다. 직접 샤기컷 스타일링을 해주는가 하면 따뜻한 반신욕까지 준비한 구성환은 온전히 꽃분이만을 위한 힐링 코스를 선사한다. 노곤해진 꽃분이를 바라보는 구성환의 다정한 눈빛은 시청자들까지 흐뭇하게 만들 전망이다.
방송은 28일 오후 11시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