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청소부로 변신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뷔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파라다이스그룹은 호텔·리조트·게이밍 시설을 아우르는 복합리조트(IR)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뷔는 그간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 예술 행사인 '파라다이스 아트나이트'에 참석하는 등 그룹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파라다이스그룹은 뷔의 세계적인 영향력뿐 아니라 예술 활동을 통해 드러난 감각이 그룹이 추구하는 '아트테인먼트'(예술경영) 철학과 부합한다고 보고 모델로 발탁했다.
공개된 브랜드 영상에는 청소부로 등장한 뷔가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와 가족형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럭셔리 스파 '씨메르' 등 리조트 시설 곳곳을 무대로 자신만의 판타지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영화 한 편 뚝딱", "김태형 미모가 예술 그 자체", "영상미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