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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동기 강지영 "김대호,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

심지어 프리까지 동기

강지영, 구해줘 홈즈, 강재준, 이은형, 국민평형
사진: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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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구해줘! 홈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오랜 인연인 김대호를 향해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강지영, 코미디언 강재준, 양세형이 함께 수도권 '5984 국민평형'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기존 84㎡ 대신 59㎡가 '새 국민평형'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세 사람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의 도시형생활주택을 직접 방문한다.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신혼집을 둘러보던 강지영은 "퇴근 후 남편과 맥주 한 잔 마시는 것이 신혼 로망이었다"라며 미소를 보였고, 강재준 역시 "아내와 마시는 맥주가 낙이라 살이 120kg까지 쪘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임장 전 스튜디오에서부터 분위기는 뜨거웠다. 김숙은 두 사람을 소개하며 "'홈즈' 코디들과 인연이 깊다"라고 말했고 강재준은 "양세형제와 단둘이면 착하지만, 둘이 합체하면 악마가 된다. 여기에 유병재까지 섞이면 난리"라고 폭로한다.

특히 강지영은 "김대호와는 2011년 신입사원 오디션 동기이자 2025년 프리 동기"라고 밝히며 웃픈 썰을 공개한다. 이어 '그때 김대호가 잘 될 줄 알았냐'는 질문엔 망설임 없이 "아니요"라고 답했고, 이어 "프리 선언 후 너무 잘하고 있지 않냐"라는 말에는 "너무(?) 잘하고 있나요?"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한편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얻은 강재준은 "아이 때문에 수납이 부족해 1층이나 필로티 집으로 이사하고 싶다"라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양세형은 "재준이 신발만 100켤레 넘는다. 맥시멀리스트니까 당연히 부족하다"라고 폭로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

세 사람의 티키타카와 신혼 로망 가득한 임장기는 4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