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절친인 코미디언 출신 배우 정이랑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하며 두 사람의 오래된 의리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 2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랑 언니의 손 편지.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이랑이 호텔에 비치된 메모장에 직접 적은 진심 어린 문장이 담겨 있었다.
정이랑은 "지민아, 널 만나 참 좋다. 화끈하고 멋진 지민아, 앞으로 더 좋은 일 같이 만들어 가자. 나도 너의 2세 위해 기도할게. 더 의리 있고 돈독해지도록 내가 노력할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최근 김지민, 김준호 부부와 함께 베트남 다낭 여행을 떠난 정이랑은 여행 중에도 두 사람을 챙기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