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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밝아진 표정에 팬들 안도…'학폭 의혹' 이후 조용한 근황

끝까지 사실을 바로잡겠다는 입장

박혜수, 인스타그램, 근황, 학폭, 소통
사진: 박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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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박혜수가 근황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3일 박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혜수는 검은 외투 차림으로 실내에서 휴대전화를 바라보거나, 셀카를 찍으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표정한 모습부터 갑자기 터진 웃음을 손으로 감싸며 숨기려는 장난스러운 모습 등이 게시물에 담겼다.

팬들은 "눈웃음이 매력적", "너무 예뻐요",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혜수는 2014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4에 출연했다. 이후 이듬해인 2015년 SBS 드라마 용팔이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2021년 KBS joy 드라마 디어엠 방송을 앞두고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허위사실이라며 강하게 반박했고, 관련 명예훼손 사건을 고소해 일부 피고소인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논란은 쉽게 정리되지 못하면서 박혜수는 장기간 활동을 멈췄다.

박혜수는 2023년 영화 너와 나로 복귀했다. 당시 시사회에서 박혜수는 "지난 시간 동안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끝까지 바로잡겠다"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