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배우 김혜윤(29)과 로몬(26)이 색다른 탈인갑급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5일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인간입니다만)측은 김혜윤과 로몬이 각각 맡은 은호와 강시열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인간 세계 궁상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이 펼치는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특별한 관계로 얽히게 될 은호와 강시열의 서사를 암시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구미호 계의 금쪽이' 은호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여러 개의 꼬리, 여우 구슬 일러스트로 비밀스러운 정체를 드러낸다. 덕을 쌓아 인간이 되기보다는 돈을 쓰며 인간처럼 살아가기를 택한 독특한 MZ 구미호로 "선행은 멀리, 남자는 더 멀리"라는 문구가 그의 생활 방식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오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라는 카피처럼 강시열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보다 빛나는 스타로 자리 잡은 그는 철저한 노력으로 완벽한 인생을 만들어온 인물이다. 그런 그의 삶에 구미호 은호가 등장하며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김혜윤과 로몬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인간입니다만'은 내년 1월16일 금요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