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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아이덴티티 황보민결, 데뷔 못하고 '계약 종료'

끝내 오르지 못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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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드하우스

그룹 아이덴티티(idntt) 멤버 황보민결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팀을 떠난다.

최근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황보민결이 그룹을 탈퇴하고 전속계약을 해제했다"라며 "이로써 아이덴티티와 유네버멧(unevermet)는 앞으로 황보민결을 제외한 멤버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갑작스런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지금까지 황보민결에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말미에는 "당사는 앞으로도 멤버들이 안전하게 활동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아티스트를 앞으로도 응원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이덴티티는 24인조 그룹으로 트리플에스의 동생 그룹이다. 세 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아이덴티티는 첫 유닛 유네버멧을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다만 유네버멧 공개 당시에도 황보민결은 사생활 논란으로 팀에 합류하지 못하면서, 그룹은 황보민결을 제외한 7명으로 8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황보민결은 SNS를 중심으로 과거 또래를 괴롭히거나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취지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전까지 황보민결의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