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댄서 가비의 MZ 애굣살 메이크업을 받고 동안 미모를 대폭 갱신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초원 위 폴더블 하우스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 식사로 조용히 하루를 시작하려던 하지원은 김성령의 먹방 소리에 잠에서 깼다. 거실에 나온 하지원은 세수만 한 민낯 상태였는데,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말과 달리 잡티 하나 없는 광채 피부로 멤버들의 감탄을 불렀다.
그 사이 막내 가비는 '가샘물'(가비+샘물)이라는 별명답게 손재주를 발휘, 멤버들의 애굣살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전날 김성령을 환하게 만들어 큰 호응을 얻은 뒤 장영란에 이어 하지원까지 "나도 해줘!"라며 의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가비는 "애굣살은 어렵지 않다"라는 말과 함께 자연스러운 음영과 톡톡 두드리는 베이스 노하우를 전수했고 이내 하지원의 눈 밑에 섬세하게 포인트를 주기 시작했다. 장영란은 "원래도 애굣살이 많은데, 지금은 그냥 애굣살 부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화장을 마친 하지원 역시 거울을 보자마자 "가비 진짜 잘한다"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당일배송 우리집은 이동식 주택에서 로컬 라이프를 체험하는 리얼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