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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이번엔 캠핑장 '민폐 논란'…"개진상은 어디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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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캠핑장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옆 사이트에 워크샵 단체팀(배우 이시영)이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은 경기도 양평의 한 캠핑장에서 이시영 팀과 마주쳤다며, 이들이 밤 늦은 시각까지 큰 소리로 음악을 틀고 게임을 즐겼다고 주장했다. 마이크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진행자의 목소리와 신나서 정답을 외치는 사람들의 비명소리 등 모든 진행 내용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는 것.

이 누리꾼은 "우리나라 국민성은 알겠지만, 개진상은 어디에나 있다"며 "그래서 돈을 지불하고 관리해주는 통제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관리자는 이시영 팀을 제대로 제지하지 않았다고. 누리꾼은 "5세 아이랑 같이 온 저희 가족은 이미 멘탈이 나가 있었다"며 "다음날 아침 남성 (캠핑장)대표분이 캠핑장에 오셔서 이야기를 듣고는 사과를 했다"고 했다

다른 날 캠핑장을 이용했다는 또 다른 누리꾼도 같은 피해를 봤다며 "이시영 배우 본인이 설령 그렇지 않았더라도, 관계자들의 이런 행동으로 배우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걸 자각해야 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시영이 또", "캠핑장 리뷰 보고 왔는데 대단들 하다", "매너타임 모르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