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했다.
최근 이들 부부는 삼성서울병원에 2억원을 기부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과 저소득층 환우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빈과 손예진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매년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에도 아산병원과 삼성병원에 각각 1억5000만원씩 총 3억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로써 스타 부부들의 기부 릴레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장기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신민아와 김우빈도 한림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 그리고 여러 자선 단체에 걸쳐 총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을 끼쳤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특히 소외된 화상환자들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김우빈 또한 11년째 소아암 환아들과 소외된 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사회적 재난 발생 시에도 기부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스타들의 선행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