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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현대판 카우보이' 변신…거칠고 세련된 매력

다크 판타지 서사에 낭만 한 스푼

엔하이픈, 카우보이, 더  신 : 배니쉬, 뱀파이어, 콘셉트 포토
사진: 빌리프랩
엔하이픈, 카우보이, 더  신 : 배니쉬, 뱀파이어, 콘셉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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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현대판 카우보이'로 변신해 새 앨범에 담긴 다크 판타지 서사에 낭만을 더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2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THE SIN : VANISH)의 2번째 챕터인 'Big Girls Don't Cry'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멤버들은 고전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의상에 현대적 스트리트 패션을 가미해 황야를 배경으로 한 거칠고도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다. 정형화되지 않은 레이어드 스타일은 일곱 멤버의 개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자신만만한 포즈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은 도피 중인 연인의 불안감을 지워주려는 의지를 드러낸다. 대형견이 그려진 티셔츠로 자신이 믿음직스러운 존재임을 재치 있게 표현한 데서 숨은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이를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엔하이픈의 서사는 매번 새로운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배경에 흐르는 멤버들의 보컬도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모든 트랙과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이번 신보는 콘셉트 앨범으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내달 2일는 3번째 챕터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엔하이픈은 내년 1월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