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가 특별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컴백 기대감을 예열했다.
엑소는 정규 8집 '리버스'(REVERXE) 발매에 앞서 세계관 스토리에 기반한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팬미팅,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에서 각각 신곡 '아임 홈'(I'm Home)과 '백 잇 업'(Back It Up)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이어진 프로모션에서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MMA 2025'가 열린 고척스카이돔과 SM 사옥 주변에는 암호가 기입된 명함이 배치돼 의문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 26일부터는 강남, 성수, 을지로, 홍대 지역에 미스터리한 '검은 망토 군단'이 등장했다. 이들은 엑소의 정규 8집 '리버스'의 로고와 팀 구호 '위 아 원'(WE ARE ONE)이 그려진 착장을 입고 나타나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29일에는 엑소의 공식 X(트위터) 계정을 통해 신보 '리버스'의 세계관 스토리와 관련된 '추리 퀴즈'가 공개됐다. 이 퀴즈는 전 세계 팬들이 자신의 추리 방식을 공유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엑소 정규 8집 '리버스'는 내달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