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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 '냉부' 합류설에 제작진이 전한 입장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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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시현 인스타그램, JTBC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 '아기 맹수'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시현 셰프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는 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이 입장을 전했다.

13일 냉장고를 부탁해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에 김시현의 출연 가능성을 두고 "현재 기준으로 새로운 셰프 출연 계획은 없다"라며 "향후 논의 여지는 있지만, 확정된 사안은 전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뉴스1은 김시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김시현은 '흑백요리사2'에서 흑수저 셰프로 출연해 단숨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2000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요리 실력과 침착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강렬한 요리가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김시현의 지상파 및 종편 예능 진출 가능성이 잇따라 거론됐고, 그러면서 요리 대표 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 합류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나 제작진이 "새 셰프 합류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미 흑백요리사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린 셰프들이 대거 활약 중이다. 손종원, 샘킴, 정호영 등 실력파 셰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시현의 합류 가능성 역시 당분간은 관망 단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