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와 문채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하트맨이 오늘 개봉과 동시에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를 연출한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문채원과 박지환, 표지훈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의 코믹 연기가 더해져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영화는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차마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을 품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다.
특히 문채원은 지난 9일 인터뷰에서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경우 명동 거리에서 그룹 코르티스의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화제를 모은 바 있어, 흥행 추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하트맨은 14일 개봉했으며 배우들은 입소문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 일정과 무대 인사에 적극 나서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