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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이 친구 놓치면 후회"…'19세 연하' 아내 첫 공개

수학 선생님 미모가 이 정도라니

류시원, 아내, 선생님, 공개,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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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 함께 처음으로 부부의 일상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는 류시원이 아내와 나란히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류시원은 "방송에서 제대로 공개하는 건 처음이다. 제 와이프"라며 아내를 소개했고 "이 친구를 놓치면 인생에서 크게 후회할 것 같았다. 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라며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 아내 역시 "운명이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만날 것"이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부부는 앞서 코미디언 윤정수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짧게 스쳐 지나간 아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조회수 267만회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윤정수는 "저렇게 생겼는데 수학 선생님이다"라며 놀라움을 전하기도 했다.

베일에 싸여 있던 류시원의 아내는 대치동에서 활동 중인 수학 강사로,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된 바 있다. 류시원은 과거 허영만의 백반기행,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에 출연해 아내의 직업과 이력을 소개하며 "맨땅에 헤딩해 대치동 강사가 됐다", "요즘은 나보다 더 잘 번다" 등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대형 학원의 파격적인 제안을 받았음에도, 아내가 망설임 없이 결혼을 선택했다는 일화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류시원은 2010년 첫 결혼 후 2015년 이혼을 겪었다. 이후 2020년 현재의 아내와 재혼했고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