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지난해 옥관 문화훈장을 받은데 이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내용의 표창장을 공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APEC 공식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 선정 및 환영 만찬에도 유일한 엔터테크 기업으로 참석하는 등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APEC 공식 홍보대사로 활약한 지드래곤은 '2025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특별 공연을 선보여 한국 문화의 위상을 드높였다. 알베르토 반 클라베렌 칠레 외교 장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세계 정상들이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지드래곤의 무대를 촬영하며 감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다방면으로 APEC 정상회의에 참여하며 K컬처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영향력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K콘텐츠 파워를 보여주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에도 참여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경주에 이어 중국에서도 국가 가교 역할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K컬처와 AI 엔터테크를 통해 국가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