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이사 소식을 전하며 지난 2년의 시간을 조용히 마무리했다.
최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리가 끝난 집 내부 사진을 올리며 "식탁에 앉아 사계절을 바라보며 보냈던 2년. 너무 맛있게 취했던 시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바닥만 남은 빈 공간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이삿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강성연은 카페거리를 찍은 사진과 함께 "우리 가족의 버팀목이었던 이곳, 정말 고마웠다"라는 문구도 남기며 아쉬움과 감사함이 뒤섞인 심경을 털어놓았다.
최근 강성연은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지난 12일 강성연은 "아이들을 나보다 더 아껴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라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준 바 있다. 이어 "싱글맘만 힘든 게 아니다. 모두가 아이 키우느라 고생한다"라며 담담하게 속내를 전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나 2023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