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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5대 5 가르마' 수지, '현혹' 스타일링에 극과 극 반응

"촌스럽다vs원작보다 나아"

디즈니+, 현혹, 수지, 김선호, 드라마
사진: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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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현혹, 수지, 김선호, 드라마
사진: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가수이자 배우 수지의 매혹적인 연기 변신을 담은 드라마가 올해 공개를 앞두고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디즈니+ 라인업 영상을 통해 수지가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의 일부 장면이 베일을 벗었다.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수많은 의혹과 소문에 휩싸인 매혹적인 여인이면서 뱀파이어인 송정화(수지 분)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 분)가 그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틸컷과 일부 영상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수지의 스타일링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원작에서의 2대 8 가르마 스타일을 드라마에서는 단발 헤어에 5대 5 가르마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대해 "촌스러운 단발 머리도 수지가 하니 예쁘다", "원작보다 낫다"는 호평부터 "너무 올드하다", "촌스럽다", "이게 최선이었냐" 등의 혹평까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혹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수지의 새로운 얼굴과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드라마로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