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의 음악 감독으로 합류하며 프로그램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오는 2월22일 첫 방송되는 방과후 태리쌤은 작은 마을 초등학교의 방과후 연극반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와 아이들의 성장을 담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연극반을 이끄는 주인공은 배우 김태리이며, 보조 선생님으로는 최현욱과 강남이 참여한다.
여기에 음악적 색채를 더할 존재로 코드 쿤스트가 낙점됐다.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이자 예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는 코드 쿤스트는 이번엔 '연극 음악 담당'이라는 새 영역에 도전한다. 아이들의 공연에 필요한 음악을 직접 작곡하고, 장면마다 어울리는 효과음을 디테일하게 설계해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제작진은 "코드 쿤스트의 감성적인 사운드가 아이들의 연극과 만나 색다른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연기, 음악, 예능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김태리, 최현욱, 강남과 코드 쿤스트가 어떤 조합을 만들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초보 선생님들의 좌충우돌 연극반 운영기와 음악 감독으로서 코드 쿤스트가 선보일 섬세한 디테일은 2월22일 오후 7시40분 첫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