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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워너원 재결합 소감? 멤버들과 예능 재밌게 찍었다"

강다니엘, 라이관린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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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너원 엑스,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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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배우 박지훈이 최근 워너원 재결합과 관련된 소감을 밝혔다.

2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련 박지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박지훈은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최근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언급했다.

박지훈은 "어디까지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다 말씀드리겠다"라며 "예능은 몇 회차 촬영이 남긴 했는데 이미 촬영했다. 촬영 앞두고 사전 미팅도 했고, 다 같이 모여서 밥도 먹었다"고 했다.

그 뒤로 한 번 더 모였다는 박지훈은 "다만 저는 촬영 때문에 참석하지 못 했다"며 "(강다)니엘이 형은 군대에 가야 하고, (라이)관린이는 중국에 있기 때문에 두 명의 멤버를 제외하고는 흔쾌히 수락했다. 재밌게 찍었다"라고 촬영을 회상했다.

또 박지훈은 과거 워너원 멤버들과 연락하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해 "멤버들뿐 아니라 사람들과 연락 자체를 자주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의 이야기로, 오는 2월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