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 슬기, 조이와 에스파 카리나가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사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린, 슬기, 조이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를 주제로 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다. 특히 레드벨벳 멤버들에게 '두쫀쿠'를 선물한 카리나를 중앙에 두고 빙글빙글 도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슬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민이가 준 두쫀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조이는 두쫀쿠를 먹고 난 뒤 입술에 코코아파우더가 묻은 일명 '두쫀쿠립'을 인증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드벨벳 멤버들에게 두쫀쿠를 선물한 카리나는 영상을 자신의 스토리에 리그램하며 "솔직히 예쁜 언니들 사이에 서있는 거 기분 좋아요. 나에게 이런 영광이. 엄청 착하고 엄청 예뻐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귀엽게 논다", "제발 SM 친목 더해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31일과 2월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레드벨벳과 에스파를 비롯해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엑소, 라이즈, NCT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