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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프 동생 찾는다…S2엔터,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스타트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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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2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팝 인재 발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가 대규모 오디션 프로젝트로 새로운 스타 찾기에 나선다.

3일 S2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글로벌 오디션 '뉴 저지 클럽'(New Journey Club)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오디션은 국적에 상관없이 문을 활짝 열었다. 2007~2011년생 남성, 2010년생 이하 여성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으며 보컬과 댄스, 랩 세 분야의 접수가 진행 중이다. 지원자는 자신의 매력과 실력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영상을 포함한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S2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S2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키스오브라이프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키며 제작 역량을 이미 입증했기 때문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신인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넓히며 '기획력의 승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만큼 이번 오디션 역시 차세대 글로벌 그룹의 탄생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회사 측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미래의 아티스트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며 "K팝을 이끌 차세대 글로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향후 S2엔터테인먼트가 어떤 신인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