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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PICK] 구구단 하나의 '홍길동' 인생…해외 팬들 응원 '봇물'

도전하는 자세가 아름답다 !!

구구단, 하나, 승무원, 아이돌, 직업, 인생
사진: 케이스냅, 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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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이스냅, 하나 인스타그램

그룹 구구단 출신 하나가 아이돌에 이어 선택한 뜻밖의 직업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나의 소식은 지난 1월29일부터 2월3일까지 글로벌 K-snapp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Q&A 형식으로 소통했다. 한 팬이 "요즘 날씨가 추운데 어느 계절에 살고 있느냐"고 묻자 "여름에서 여름으로"라고 답했다. "이민 간 것이냐"라는 질문에 하나는 "나에게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어서 그럴 수 없다"라고 재치 있게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외국에서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느냐, 공부 중이냐"라는 질문에는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홍길동처럼 다닌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멋지다", "정말 잘 어울린다",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용기가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내용과 관련된 K-snapp 공식 X 게시물의 조회수는 400회를 넘겼으며 SNS 전반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하나는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2020년 그룹 해체 이후에는 배우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