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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만 복귀' 하정우, '건물주' 선택한 이유 "신뢰가 있는 작품"

선과 악이 공존

하정우, 드라마, tvN, 토일드라마,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건물주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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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배우 하정우가 브라운관으로 19년 만에 복귀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측은 하정우가 맡은 기수종 캐릭터 스틸과 함께 작품 선택 이유를 공개했다.

하정우는 "기수종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느꼈다"며 "건물을 빼앗길 위기에 놓이자 절박해지고 더 악한 상황에서도 살아남기를 선택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짜 납치극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수렁에 빠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스토리의 힘뿐 아니라 감독과 배우들과의 신뢰가 작품을 선택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한편 하정우를 비롯해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출연하는 '건물주'는 오는 14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