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우승자 권성준이 노안 굴욕을 당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그룹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과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권성준은 박진영을 향해 "워낙 진영이 형의 팬이다"라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 말에 출연진들은 '형'이라는 호칭에 주목했다. 모두가 놀라자 권성준은 "제가 한 살 동생"이라고 말했다.
이때 정호영이 권성준의 외모를 두고 "나이는 서른 초반인데 한 마흔은 돼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석 역시 "권성준 셰프는 과발효형"이라고 거들며 장난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안유진과 박진영은 "이렇게까지 서로에게 말해도 되냐", "숨 쉬듯이 서로에게 무례하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최현석은 "평소에 내가 더 많이 당한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진영은 1994년생, 권성준은 1995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