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가 미국 텍사스를 배경으로 한 자유로운 여행기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4일 공개되는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배우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함께 떠나는 미국 방랑기를 담은 예능이다. 사전에 짜인 계획이나 대본 없이 진행되는 여행 콘셉트로, 두 사람이 현지에서 겪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텍사스를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할 정도로 애정을 드러내온 이서진이 직접 여행 가이드를 자처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끈다. 그런 이서진을 따라나선 나영석 PD와 제작진의 좌충우돌 여정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앞서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여행기 케냐 간 세끼가 화제를 모았던 만큼 새로운 여행 예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10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텍사스 여행을 앞둔 이서진의 밝은 표정이 시선을 끈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여행에 대한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그의 취향이 반영된 특별한 여행 코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 역시 평범함을 거부하는 텍사스 여행을 예고한다. 이서진은 시작부터 텍사스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여행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나영석 PD는 이서진의 가이드 능력에 대해 "10점 만점"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영석 PD는 "사장님이 하고 싶은 대로 움직이는 여행이라 실제 여행사였다면 환불 요청이 많았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저는 길도 잘 못 찾고 검색도 잘 못하는 편이라 남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완벽한 가이드였다"라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김예슬 PD 역시 "특별한 여행지 선정과 다양한 설명으로 알찬 가이드 역할을 했다"라면서도 "예상치 못한 허술함으로 제작진을 긴장하게 만들며 다이내믹한 여행을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이서진의 취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여행기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