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연예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스마트폰 브랜드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을 언급했다가 온라인상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구독자 질문을 소개하며 스마트폰 이야기를 꺼냈다. 프리지아는 "구독자들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사용하면 어떠냐'라고 묻더라"라며 "솔직히 말하면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쓴다면 조금 싫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부모님도 갤럭시를 사용한다"라면서도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지 않냐"라고 했다.
프리지아는 특히 사진 촬영과 관련한 이유를 언급했다. 프리지아는 "그 휴대전화로 나를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 날 것 같다"라며 "갤럭시와 아이폰 사진의 느낌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또 "아빠가 사진을 찍어주면 비율이 3등신처럼 나오지 않냐"라며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기도 했다. 이와 함께 "나는 갤럭시를 거의 만져본 기억이 없다"라며 "갤럭시를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부모님 정도"라고 덧붙였다.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스마트폰에 대한 취향은 개인의 자유지만 표현이 과하다", "갤럭시 카메라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정작 아이폰이랑 갤럭시랑 찍은 사진 구분도 못 할 텐데?" 등의 의견을 남겼다. 반면 "취향을 솔직하게 말했을 뿐인데 지나치게 비판하는 것 아니냐"라며 옹호하는 의견도 있다.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출연 이후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화려한 스타일과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인기를 모았지만,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일부 명품이 가품으로 확인되며 논란을 겪기도 했다. 이후 프리지아는 사과를 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