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전 세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EA 2026)가 오는 5월16~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그룹 에이티즈, 앤팀, 하츠투하츠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12일 ASEA 2026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와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In Your Fantasy Edition)으로 세계 여러 차트를 점령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2월 발표한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로 6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K팝의 대표 주자임을 재확인시켰다.
2022년에 데뷔한 하이브의 첫 일본 그룹 앤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앤팀은 한국 데뷔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를 통해 밀리언셀러의 반열에 오르며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써클차트에서 기록한 누적 출하량 133만1733장은 계속되는 성장을 증명한다.
SM엔터테인먼트 신인 하츠투하츠는 데뷔와 동시에 스포티파이에서 '더 체이스'(The Chase)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데뷔 1주년 기념으로 발표한 '루드!'(RUDE!)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ASEA 2026'는 뉴스엔과 앳스타일이 주최하며,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향후 아티스트 라인업과 시상 부문, 심사 기준 등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