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패션쇼 행사장에서 담요를 두르고 퇴근한 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윤정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6-2027 F/W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쇼가 끝난 후에는 고윤정의 퇴근길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윤정은 화이트 톤의 샤넬 트위드 투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짧은 치마 위로 하얀색 긴 담요를 두르고 경호원의 도움을 받아 계단을 내려오는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담요는 가져가면 안 된다"는 관리자의 제지를 받자 고윤정은 담요를 벗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이동을 이어갔다.
다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고윤정의 엉뚱한 매력이 돋보인다"는 반응과 "명품 브랜드 앰배서더로 참석한 자리에서 프로답지 못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고윤정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톱스타 역할을 맡아 김선호와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