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장항준 감독이 커피차 이벤트를 열고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으며,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영화의 흥행을 실감하게 했다.
이날 장 감독은 직접 커피를 나눠주며 "영화 '왕사남'이 지난 11일 기준으로 12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관객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을 배경으로 한 팩션 사극으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