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 측이 공포스러운 영상을 게재했다.
13일 살목지 제작사 쇼박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주의 절대. 화면 밝기 높이지 말 것. 절대. 소리 크게 듣지 말 것. 절대. 혼자 보지 말 것"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13일의 금요일, #살목지 에서 벌어진 일 그 어떤 것을 목격하시더라도 책임지지 않습니다"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밝기를 높여서 후회한다. 귀신이 너무 무섭다", "정말 제대로 된 한 편의 공포 영화군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이후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로 오는 4월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