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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활동하는데.." 고영욱, MC 딩동 언급 '의미심장' 발언

이상민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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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연예계 논란을 언급하며 사회의 잣대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12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트위터)에 방송인 MC 딩동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글을 남겼다. 고영욱은 "이런 저급한 사람도 버젓이 사회 활동을 하는데 이 사회의 기준은 뭘까"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고영욱은 같은 그룹 출신 이상민을 향한 메시지도 남겼다.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출연한 짠한형 콘텐츠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고영욱은 "상민아 거짓말 그만해. 사람들이 바보가 아냐"라고 적었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사이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폭행 및 강제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출소 후에는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고영욱은 유튜브와 SNS 활동을 통해 복귀를 시도했으나 여론의 반발로 무산됐다. 현재는 엑스를 통해 간헐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