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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질주→두뇌 싸움까지…쇼트트랙 국가대표 '런닝맨' 접수

벌칙 피하기 위해 안간힘 쓴다

런닝맨, 최민정,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 올림픽
사진: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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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빙판 위를 질주하던 쇼트트랙 국가대표들이 예능 무대에 등장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벌칙을 피하기 위한 치열한 배신과 심리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게스트로 출격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녹화 현장에는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 기록을 보유한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을 비롯해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까지 총 5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한다. 금빛과 은빛 질주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화려한 황금 라인업이 완성됐다.

특히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무대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이 런닝맨 출연을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레이스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이라는 콘셉트로 펼쳐진다. 국제대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의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먹방 힐링 코스가 준비된다. 그러나 힐링 콘셉트와 달리 레이스는 만만치 않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각 미션 결과에 따라 벌칙공이 차등으로 지급되는 가운데, 벌칙을 피하려는 멤버들의 치열한 전략 싸움이 이어진다. 일부는 벌칙공을 감수하면서까지 팀을 바꾸는 강수를 두는가 하면, 서로를 향한 의심과 배신이 이어지며 녹화 현장은 끝까지 긴장감이 흐른다.

벌칙의 굴레에서 벗어나 최종 승리를 차지할 팀은 어디일지, 쇼트트랙 경기 못지않은 속도감 넘치는 두뇌 싸움의 결과는 15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